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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증서(홈페이지)-복사_1.jpg

추위로 꽁꽁 얼어붙은 새해!

가장 먼저 기쁜 소식과 함께 따뜻함을 선물해 주신 후원자님 소식을 전합니다. 

인천의  미혼모자한부모시설에서 자립하여 이제는 초등학생 학부모가 되었다는 후원자님.

'어린 아기와 살아가기에 무섭고 막막했던 그 시간을 울타리가 되어 함께 해주었던 한부모시설과

응원해 주었던 많은 후원자님의 사랑을 갚고 싶다'는 사연과 함께 소중한 후원금을 보내주셨습니다. 

한남하우스 후원자 중에는 경제적으로 넉넉하지 않지만 '우리 아이들을 함께 키우고 싶다'는

한부모가정 후원자님들이 계십니다.

후원자님에게 사랑을 배웁니다. 사랑이 사랑을 자라게 한다는 평범한 사실을 다시 배웁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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