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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기, 쓰기, 책 나눔을 통해 생각하는 사회를 실현하고 계시는

꿈퍼즐쇼의 박상희 대표님께서 한남하우스에 복숭아를 선물해주셨습니다. 

 

추석을 풍성하게 보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시겠지요?? 

딱딱이 복숭아를 보내신 후, 

'작은 마음이 잘 도착했을까요? 복숭이들에 사랑을 담아요' 라는 예쁜 말도 함께 전해주셨네요 ^^

 

"네~ 작고도 큰 마음 잘 도착했어요, 사랑 담은 복숭이들이 토실토실해요! ><"

 

우리 한남하우스 가족들 모두 함께 나눠 먹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