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하우스 2022.09.26 14:2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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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전, 반가운 손님이 찾아오셨어요.
간혹 한남하우스에 오셔서 후원해주고 계시는 황★경 님이신데요,
우리 아이들이 가지고 놀 수 있는 장난감을 잔뜩 가지고 오셨답니다.
정말 깨끗하게 다 씻어서 종류별로 분류해 오신 정성에 너무 감동이었습니다!
게다가 손편지까지...
덕분에 정말 기분 좋은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었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