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IMG_8916.jpeg.jpgIMG_8917.jpeg.jpgIMG_8918.jpeg.jpg


#스승의날 #한남하우스 #요리선생님 


 작년엔 우리집 엄마들이 손수 차려준 한 끼 밥상에 찐한 감동하셨는데, 올 해는 우리집 엄마들이 취업등의 이유로 너무 바쁘게 보내고 계셔서 모두 함께 모일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저희가 마음 담아 카네이션 화분을 선물했습니다 💐🪴 

그리고 감사의 시간도 가졌는데요… 

아니, 이 화분 하나가 뭐라고… 정말 소녀처럼 좋아하시는 선생님 그 모습 오래오래 뵙고 싶습니다 ❤️ 

건강하셔요!! 감사합니다 ❤️ 사랑해요!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