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한남하우스 2020.03.04 09:42:35
141

 "따르릉~ 따르릉~"

 "네~ 한남하우스 입니다."

 "애기 기저귀가 있어서 보내드리고 싶은데요...."

 

기저귀와 장난감 몇가지 보내시겠다던 후원자님은 커다란 박스들에 가득 선물을 담아 보내셨습니다.  

정성스럽게 세탁하고 닦아 한개 한개 포장하신 선물들이 거실에 한가득 입니다.

엄마와 아기들에게 후원자님의 따뜻한 마음을 함께 전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물품후원.jpg

 

물품후원2.jpg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