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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미기]개인후원품(김선경)1.jpg [꾸미기]개인후원품(김한솔).jpg

 

쓰임새가 있는지 한가지 한가지 물으시며 받는 마음까지 살피셨던 후원자님이 고은 아기이름으로 선물을 보내 주셨습니다.  

엄마와 아기들에게 소중하게 전달하겠습니다.

한남하우스 최연소 후원자인 "O솔"이도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msn019.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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