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하우스 2020.06.18 11:5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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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자님께서 포장까지 예쁜 마음과 사랑을 담아 아기 옷을 한아름 보내주셨어요.
박스에서 웃고 있는 아기처럼 저희 마음도 빙그레 웃음 짓게 합니다.
하나 하나 다림질 한 듯 개어서 보내 주신 아기 옷들과 마음까지 담아 전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후원자님께서 포장까지 예쁜 마음과 사랑을 담아 아기 옷을 한아름 보내주셨어요.
박스에서 웃고 있는 아기처럼 저희 마음도 빙그레 웃음 짓게 합니다.
하나 하나 다림질 한 듯 개어서 보내 주신 아기 옷들과 마음까지 담아 전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